강연을 통해 불가리아의 정교회와 이콘에 대해 더 깊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계란, 식초, 천연안료 등을 사용한 전통적인 방식으로 이콘을 그려보며 다소 낯선 이콘과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