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tId=bbs,fnctNo=2553 RSS 2.0 총 4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어 입력 게시글 리스트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2024년 봄학기 모범장학생 학업수기1급 2반 Ngo Thi Bich Dieu안녕하세요 . 제 이름은 Ngo Thi Bich Dieu이고 베트남 사람입니다.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공부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처음 외국어대학교에 입학했을 때 친절한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만났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언어의 장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학교와 친구들을 점점 더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1급-2반 수업을 함께하는 10주 동안 저는 많은 유용한 지식을 배웠고 많은 친구를 사귀었습니다.그것은 나의 한국 생활을 더욱 흥미롭고 다채롭게 만들어줍니다.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이라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일 2024.10.22 작성자 한국어문화교육원 조회 53 조용하고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공간 2024년 봄학기 성적 우수 장학생 학업수기2급 3반 코바야시 마유친절하게 해주셨던 선생님들과 활발한 반 친구들 덕분에 이번에 우수상이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았습니다.제가 봄학기 동안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던 비결이 2가지가 있습니다.먼저 수업중에서는 물론 쉬는 시간도 반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첫 수업 때 선생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친구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 친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한국어 실력이 늘어난다 라는 말씀을 듣고 의식적으로 실천한 결과, 말하기의 능력이 늘어졌던 것 같습니다.그 다음에 예습과 복습을 꼭 했습니다.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익숙해지면 즐거웠습니다.조용하고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자주 공부했습니다.그렇게해서 봄학기 동안 즐겁게 열심히 공부했습니다.선생님들과 반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3급에서도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작성일 2024.10.22 작성자 한국어문화교육원 조회 30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을 사귄 것이 기뻐요 2024년 봄학기 학업장려상 학업수기2급 2반 CYNTHIA MARY HUGUET2024년 봄 학기는 외대에서 공부한 내 첫 학기였다.3달 동안 많은 추억을 쌓았다. 반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걱정되었지만 모든 학생들이 친절했다.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을 사귄 것이 기쁘다.또한 민명숙 선생님과 정선주 선생님께서 큰 도움이 되어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감사한 선생님들 덕분에 한국어를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되었다.수업을 듣는 것 외에 복싱 동아리에서 운동했다. 복싱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친구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게다가 한국 문화를 더 잘 알기 위해서 한국어 멘토링 프로그램에 등록했다. 정운 님께서 멘티와 함께 식사하고 서울의 몇몇 관광지를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마지막으로 봄 학기 동안 캠퍼스의 두 중요한 행사에 참여했다.첫 번째는 문화 엑스포였는데 다른 사람들에게 프랑스 문화를 소개하고 다른 문화도 배울 수 있어서 매우 특별했다. 게임, 음식,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있었다.두 번째는 BLOOM이라고 한 봄축제로 싸이와 아일릿을 봤다. 너무 행복해서 많이 춤을 췄다.2024년 봄 학기가 매우 만족스럽다. 수업이 힘들어도 재미있는 환경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정말 공부할 만하다. 작성일 2024.06.27 작성자 한국어문화교육원 조회 55 한국에서 수의사가 되고 싶어요 2024년 봄학기 모범장학생 학업수기이사벨라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사벨라예요. 저는 브라질에서 왔어요.처음에는 BTS 덕분에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이 있어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는데 한국외대에 왔어요.그리고 한국에서 살기가 어려웠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한국어를 잘 가르쳐 줘서 빨리 배울 수 있었어요.학교 수업 말고도 다양한 국가의 학교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한국어를 연습했어요.중국, 일본, 이탈리아와 같은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도 많이 만났어요. 서로 문화도 배우고 언어도 배웠어요. 정말 줄거웠어요!이제 한국어를 공부한지 1년이 됐는데 외대에서 보낸 시간은 잊지 못했어요.저는 한국에서 수의사가 되고 싶어요.한국외대 덕분에 제 꿈에 더 가까워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열심히 노력할게요! 작성일 2024.06.27 작성자 한국어문화교육원 조회 58 처음 11 1 끝